감자를 보관하다 보면 작은 싹이 올라오거나 껍질 일부가 초록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싹만 손으로 떼어내고 먹어도 되는지, 녹색 부분을 잘라내면 괜찮은지 판단하기 어렵다.감자에는 솔라닌과 차코닌 같은 글리코알칼로이드가 자연적으로 존재한다. 특히 싹과 눈 주변, 껍질 부근, 녹색으로 변하거나 손상된 부분에서는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싹이 난 감자는 싹 끝만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감자 전체 상태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감자 싹 핵심 요약감자가 단단하고 상태가 양호하며 작은 싹이나 국소적인 눈 부분만 보인다면 싹과 눈 주변을 넉넉하게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감자 전체가 넓게 녹색으로 변했거나 싹이 많이 자라고 오래되어 쭈글쭈글한 감자는 먹지 않는 편이 좋다.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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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