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볶음은 감자 몇 개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집밥 반찬이다. 소금으로 담백하게 간하면 다른 반찬과 잘 어울리고 양파나 당근을 조금 넣으면 냉장고에 남은 채소도 활용할 수 있다.하지만 직접 만들어보면 감자채가 서로 붙어 한 덩어리가 되거나, 골고루 익히려고 계속 뒤집다가 잘게 부서지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부서질까 걱정해 일찍 불에서 내리면 가운데가 단단하게 남기도 한다.감자채볶음은 기름을 많이 넣는 것보다 감자채의 굵기를 비슷하게 맞추고, 표면의 전분을 가볍게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며, 익기 시작한 감자를 지나치게 뒤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감자채썰기는 굵기를 비슷하게 맞춘다2~3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3개를 준비한다. 양파 1/2개와 당근 1/4개 정도를 추가할 수 있고, 기본적..
감자조림은 감자와 간장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기본 밑반찬이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작은 감자는 부서졌는데 큰 감자는 덜 익거나, 처음에는 적당했던 간이 마지막에는 지나치게 짜지는 경우가 있다.감자조림은 간장을 많이 넣는다고 맛이 깊어지는 음식이 아니다. 감자를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 적당한 양의 물과 양념에서 먼저 익힌 뒤, 감자가 익었을 때 국물을 줄여 양념을 입히는 순서가 중요하다.감자조림 손질은 크기를 비슷하게 맞춘다3~4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4개 정도를 준비한다. 양파와 대파는 선택할 수 있고, 기본적인 간장 감자조림이라면 감자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재료와 양감자중간 크기 4개양파1/2개대파1/2대청양고추1개(선택)식용유1큰술깨약간감자는 흐르는 물에 흙을 씻고 껍질을 벗긴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