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은 잘 익은 김치와 부침가루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 메뉴다. 하지만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어떤 날은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어떤 날은 접시에 옮긴 지 몇 분 만에 축축해질 수 있다.바삭하게 만들겠다고 불만 세게 올리는 것도 해결책은 아니다. 겉면이 빠르게 갈색으로 변하는 동안 가운데 반죽에는 수분이 남아 덜 익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치전은 반죽의 물을 과하게 넣지 않고,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얇게 펼쳐 중불을 중심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김치전 반죽은 물을 많이 넣지 않는다2~3인분을 기준으로 잘 익은 김치 약 200g, 부침가루 1컵을 준비한다. 물은 약 3/4컵을 출발점으로 잡고 김치국물을 2~3큰술 정도 넣는다. 다만 김치가 머금고 있는 수분과 사용하는 부침가루에 따라 필요한 물..
카테고리 없음
2026. 9. 9.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