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 육전처럼 여러 종류의 전을 만들고 나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남는다. 한두 끼 안에 먹을 수 있다면 냉장고에 넣으면 되지만, 양이 많으면 며칠째 냉장고에 두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된다.특히 명절에는 전을 한꺼번에 부친 뒤 큰 접시에 쌓아놓고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몇 시간 동안 식탁 위에 두는 경우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냉장고에 언제 넣었는지다.남은 전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단순히 냉장고에 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냉장보관, 냉동보관, 재가열을 각각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좋다. 며칠 안에 먹을 양과 오래 보관할 양을 처음부터 나누면 관리도 훨씬 쉬워진다.냉장보관, 남은 전은 오래 식탁에 두지 않는다전을 부친 뒤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완전히 식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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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