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만들 때 소스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면 삶기는 단순히 정해진 시간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같은 소스를 사용해도 면이 지나치게 퍼졌거나 중심이 너무 단단하면 완성된 파스타의 식감은 크게 달라진다.특히 면을 포장지에 적힌 시간만큼 완전히 삶은 뒤 면수를 모두 버리고, 소스가 준비될 때까지 체에 오래 두는 경우가 많다. 이후 소스 팬에서 다시 가열하면 면이 예상보다 더 익을 수 있고, 소스가 되직해져도 농도를 조절할 면수가 남지 않는다.따라서 파스타 면은 삶는 시간 → 물과 소금 → 면수 → 소스 팬에서 마무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파스타 삶는 시간은 포장지부터 확인한다파스타는 면의 굵기와 형태, 제조 방식에 따라 필요한 삶는 시간이 다르다. 같은 스파게티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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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