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찌개를 끓이다 보면 처음에는 간이 적당했는데 완성할 무렵 예상보다 짜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물을 한꺼번에 많이 부으면 짠맛은 줄어들지만 된장이나 김치, 육수에서 나온 풍미까지 함께 약해질 수 있다.반대로 감자나 설탕을 넣으면 소금이 사라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짠맛을 수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특정 재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왜 짜졌는지 확인하고 음식 전체에서 염분의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따라서 국이나 찌개가 짜졌다면 물 또는 무염 육수를 조금씩 추가하고, 필요한 경우 간하지 않은 건더기를 늘린 뒤 다시 맛을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다.국·찌개가 짜지는 원인은 양념과 수분이다국이나 찌개가 짜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처음부터 소금이나 국간장, 된장, 고추장,..
된장찌개는 된장과 채소, 두부 정도만 있어도 만들 수 있지만 간을 일정하게 맞추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같은 한 숟가락의 된장을 사용해도 집된장과 시판 된장은 짠맛과 농도가 다르고, 사용하는 육수에 이미 간이 되어 있다면 완성된 찌개의 맛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특히 처음 맛을 봤을 때는 적당했는데 식탁에 올릴 무렵 갑자기 짜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된장 자체의 양뿐 아니라 국간장·액젓 같은 추가 양념, 육수의 간, 끓이는 동안 줄어든 물의 양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된장찌개 핵심 요약2~3인분이라면 물이나 무염 육수 500~600ml에 된장 1큰술 정도부터 시작한다. 완성된 찌개가 짜다면 물이나 간하지 않은 육수를 50~100ml씩 추가해 다시 끓인 뒤 맛을 확인한다. 감자나 두부가 소금만 골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