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찌개를 끓이다 보면 처음에는 간이 적당했는데 완성할 무렵 예상보다 짜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물을 한꺼번에 많이 부으면 짠맛은 줄어들지만 된장이나 김치, 육수에서 나온 풍미까지 함께 약해질 수 있다.반대로 감자나 설탕을 넣으면 소금이 사라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짠맛을 수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특정 재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왜 짜졌는지 확인하고 음식 전체에서 염분의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따라서 국이나 찌개가 짜졌다면 물 또는 무염 육수를 조금씩 추가하고, 필요한 경우 간하지 않은 건더기를 늘린 뒤 다시 맛을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다.국·찌개가 짜지는 원인은 양념과 수분이다국이나 찌개가 짜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처음부터 소금이나 국간장, 된장,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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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