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크무슈는 햄과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에 베샤멜소스와 치즈를 올려 굽는 프랑스식 카페 메뉴이다. 이번 조리법은 오븐을 사용하는 2인분 기준이다. 식빵 표면을 미리 살짝 굽고 소스를 과하게 올리지 않으면 바닥이 눅눅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소스의 농도와 치즈가 녹는 상태를 함께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재료크로크무슈 2인분에는 두께 1.5~2cm의 식빵 4장, 바로 먹을 수 있는 가열 완료 슬라이스 햄 80g, 그뤼예르 또는 에멘탈 치즈 80g, 디종머스터드 5g을 준비한다. 치즈는 갈거나 잘게 썰어 샌드위치 안쪽에 넣을 40g과 윗면에 올릴 40g으로 나눈다. 베샤멜소스에는 무염버터 15g, 밀가루 15g, 우유 180mL, 후추 약간을 사용한다. 햄과 치즈에 간이 있으므로 소금은 소스를 완성한 뒤 필요..
에그마요 샌드위치는 삶은 달걀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빵을 함께 즐기는 카페 브런치 메뉴이다. 재료가 적은 만큼 달걀의 익힘 정도와 속 재료의 수분이 완성도를 좌우한다. 달걀을 완숙으로 익힌 뒤 충분히 식히고 마요네즈를 나누어 넣으면 촉촉하면서도 흐르지 않는 속을 만들기 쉽다. 다음은 샌드위치 2개를 만드는 기준이다.재료에그마요 샌드위치 2인분에는 식빵 4장, 달걀 4개, 시판 마요네즈 35g, 디종머스터드 5g, 설탕 3g, 소금과 후추 약간을 준비한다. 달걀은 껍질을 제외한 총무게 약 200g을 기준으로 한다. 마요네즈는 속 재료용 30g과 빵에 바를 5g으로 나누어 둔다. 아삭한 식감을 원하면 오이피클 15g을 추가할 수 있지만, 기본 배합에는 넣지 않아도 된다. 피클을 사용할 때는 잘게 다진 뒤 물..
프렌치토스트는 식빵에 달걀과 우유를 적셔 버터에 굽는 카페 브런치 메뉴이다. 재료는 단순하지만 빵을 담그는 시간과 불 세기에 따라 겉면과 속의 식감이 달라진다. 집에서는 두께 2cm 정도의 식빵으로 시작하면 익힘을 조절하기 쉽다. 다음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2인분 기준 조리법이다.재료프렌치토스트 2인분에는 두께 약 2cm의 식빵 4장, 달걀 2개, 우유 100mL, 설탕 10g, 소금 한 꼬집, 무염버터 15g을 준비한다. 달걀은 껍질을 제외하고 약 100g을 기준으로 한다. 곁들임으로 바나나 1개, 블루베리 40g, 메이플시럽 20mL를 준비하면 카페 브런치처럼 담기 좋다. 바닐라 익스트랙이나 계피가루는 선택 재료이며, 넣는다면 소량만 사용해 달걀과 버터의 향을 가리지 않도록 한다.식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