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제육볶음은 돼지고기와 양파, 대파 정도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집밥 메뉴다. 상추나 깻잎이 있으면 쌈으로 먹을 수 있고, 조금 남았다면 다음 날 밥과 볶아 한 끼로 다시 활용하기도 쉽다.제육볶음은 양념 종류를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고기 양에 맞춰 양념을 만들고, 고기를 먼저 볶은 뒤 수분이 많은 채소를 나중에 넣는 순서가 중요하다. 양파와 양배추를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팬에 물이 생기면서 볶음보다 두루치기에 가까운 상태가 될 수 있다.앞다리살 400g에 양념을 맞춘다2인분을 넉넉하게 만들 때에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약 400g을 하나의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다리살은 제육볶음처럼 양념해 볶는 요리에 사용하기 편하고,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분을 선택하면 지나..
참치김치찌개는 돼지고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김치와 참치캔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음식이다. 그러나 김치와 참치를 물에 넣고 한꺼번에 끓이면 국물 색은 빨갛지만 생각보다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반대로 맛이 부족하다고 참치액, 국간장, 고춧가루를 계속 추가하면 국물이 졸면서 마지막에는 짠맛만 강해질 수 있다. 따라서 참치김치찌개는 김치를 먼저 충분히 익히고, 물의 양을 맞춘 뒤, 마지막에 부족한 간만 추가하는 순서가 중요하다.김치를 먼저 볶고 참치는 나중에 넣는다2인분 기준으로 잘 익은 김치 약 250~300g, 참치캔 1개, 두부 반 모, 대파 1/2대, 물 약 500~600ml 정도에서 시작할 수 있다. 양파가 있다면 1/2개 정도를 추가해도 된다. 이 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