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몇 개 남아 있을 때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 감자전이다.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감자 자체에서 나온 전분을 활용할 수 있고, 양파나 청양고추를 조금 더하면 간식이나 반찬으로 먹기 좋다.하지만 감자를 갈았더니 물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팬에 올린 반죽이 서로 붙지 않고 흩어지는 경우가 있다. 바삭하게 만들려고 처음부터 센 불을 사용했다가 바닥만 진하게 익고 가운데는 덜 익기도 한다. 감자전은 감자를 갈아 나온 물에서 전분을 다시 활용하고, 반죽을 얇게 펼쳐 중불에서 형태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감자갈기는 입자를 남기고 바로 사용한다2~3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3개 정도를 준비한다. 기본 감자전이라면 재료를 많이 넣을 필요가 없고 소금과 식용유 정도만 있어도 만들 수 있다. ..
김치전은 잘 익은 김치와 부침가루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 메뉴다. 하지만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어떤 날은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어떤 날은 접시에 옮긴 지 몇 분 만에 축축해질 수 있다.바삭하게 만들겠다고 불만 세게 올리는 것도 해결책은 아니다. 겉면이 빠르게 갈색으로 변하는 동안 가운데 반죽에는 수분이 남아 덜 익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치전은 반죽의 물을 과하게 넣지 않고,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얇게 펼쳐 중불을 중심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김치전 반죽은 물을 많이 넣지 않는다2~3인분을 기준으로 잘 익은 김치 약 200g, 부침가루 1컵을 준비한다. 물은 약 3/4컵을 출발점으로 잡고 김치국물을 2~3큰술 정도 넣는다. 다만 김치가 머금고 있는 수분과 사용하는 부침가루에 따라 필요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