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계란전은 두부와 계란에 잘게 썬 채소를 섞어 부치는 간단한 반찬이다. 재료는 익숙하지만 반죽이 묽거나 너무 일찍 뒤집으면 쉽게 부서진다. 전분을 많이 넣는 것보다 두부의 물기를 먼저 줄이고 작은 크기로 부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사람이 반찬으로 먹을 분량을 기준으로 재료 준비와 부치기, 남은 전의 보관 방법을 정리한다.물기두부계란전은 부침용 두부 300g, 계란 2개, 당근 30g, 대파 20g, 감자전분 1큰술, 소금 1/4작은술, 후추 약간으로 만든다. 식용유는 처음에 1큰술을 준비하고 팬 상태에 따라 조금씩 보충한다. 계량은 1큰술 15mL, 1작은술 5mL 기준이다. 지름 약 6cm로 부치면 두께와 재료의 수분에 따라 10~12개 정도를 만들 수 있으며, 두 사람이 반찬으로 나누어 먹기 좋은 ..
감자조림은 감자와 간장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기본 밑반찬이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작은 감자는 부서졌는데 큰 감자는 덜 익거나, 처음에는 적당했던 간이 마지막에는 지나치게 짜지는 경우가 있다.감자조림은 간장을 많이 넣는다고 맛이 깊어지는 음식이 아니다. 감자를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 적당한 양의 물과 양념에서 먼저 익힌 뒤, 감자가 익었을 때 국물을 줄여 양념을 입히는 순서가 중요하다.감자조림 손질은 크기를 비슷하게 맞춘다3~4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4개 정도를 준비한다. 양파와 대파는 선택할 수 있고, 기본적인 간장 감자조림이라면 감자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재료와 양감자중간 크기 4개양파1/2개대파1/2대청양고추1개(선택)식용유1큰술깨약간감자는 흐르는 물에 흙을 씻고 껍질을 벗긴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