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감자짜글이는 감자와 채소를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끓이는 집밥 메뉴이다. 국물은 적지만 감자 속까지 익어야 하므로 처음부터 물을 지나치게 줄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기 없이 감자와 두부를 사용하는 2인분 기준으로 양념과 조리 순서, 남은 음식의 보관 방법을 정리한다.양념재료는 감자 300g, 두부 150g, 양파 100g, 대파 30g, 물 350mL이다. 양념은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양조간장 또는 진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로 시작한다. 계량은 1큰술 15mL, 1작은술 5mL 기준이다. 고추장의 염도와 단맛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완성 직전에 간을 확인하고 추가 양념을 결정한다. 고추장을 넉넉하게 넣으면 매운맛뿐 아니라 짠맛과 단맛도 함께 강해질 수 있..
감자채볶음은 감자 몇 개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집밥 반찬이다. 소금으로 담백하게 간하면 다른 반찬과 잘 어울리고 양파나 당근을 조금 넣으면 냉장고에 남은 채소도 활용할 수 있다.하지만 직접 만들어보면 감자채가 서로 붙어 한 덩어리가 되거나, 골고루 익히려고 계속 뒤집다가 잘게 부서지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부서질까 걱정해 일찍 불에서 내리면 가운데가 단단하게 남기도 한다.감자채볶음은 기름을 많이 넣는 것보다 감자채의 굵기를 비슷하게 맞추고, 표면의 전분을 가볍게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며, 익기 시작한 감자를 지나치게 뒤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감자채썰기는 굵기를 비슷하게 맞춘다2~3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3개를 준비한다. 양파 1/2개와 당근 1/4개 정도를 추가할 수 있고, 기본적..
감자조림은 감자와 간장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기본 밑반찬이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 작은 감자는 부서졌는데 큰 감자는 덜 익거나, 처음에는 적당했던 간이 마지막에는 지나치게 짜지는 경우가 있다.감자조림은 간장을 많이 넣는다고 맛이 깊어지는 음식이 아니다. 감자를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 적당한 양의 물과 양념에서 먼저 익힌 뒤, 감자가 익었을 때 국물을 줄여 양념을 입히는 순서가 중요하다.감자조림 손질은 크기를 비슷하게 맞춘다3~4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4개 정도를 준비한다. 양파와 대파는 선택할 수 있고, 기본적인 간장 감자조림이라면 감자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재료와 양감자중간 크기 4개양파1/2개대파1/2대청양고추1개(선택)식용유1큰술깨약간감자는 흐르는 물에 흙을 씻고 껍질을 벗긴 뒤 ..
감자가 몇 개 남아 있을 때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 감자전이다. 부침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감자 자체에서 나온 전분을 활용할 수 있고, 양파나 청양고추를 조금 더하면 간식이나 반찬으로 먹기 좋다.하지만 감자를 갈았더니 물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팬에 올린 반죽이 서로 붙지 않고 흩어지는 경우가 있다. 바삭하게 만들려고 처음부터 센 불을 사용했다가 바닥만 진하게 익고 가운데는 덜 익기도 한다. 감자전은 감자를 갈아 나온 물에서 전분을 다시 활용하고, 반죽을 얇게 펼쳐 중불에서 형태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감자갈기는 입자를 남기고 바로 사용한다2~3인분을 기준으로 중간 크기 감자 3개 정도를 준비한다. 기본 감자전이라면 재료를 많이 넣을 필요가 없고 소금과 식용유 정도만 있어도 만들 수 있다. ..